[국제일보] 서울패션위크 두칸 컬렉션을 빛낸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모델 안규연-전세웅

▲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모델 안규연, 전세웅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2023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DOUCAN, 대표 최충훈) 패션쇼가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여성컨템포러리룩 디자이너 브랜드인 두칸은 수중정원(Underwater Garden)이라는 주제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수중정원의 고요함이 주는 우아함, 산호초와 물고기 등 수중생물의 화려한 컬러, 투명한 물결의 일렁임을 느낄 수 있다.

컬렉션은 물결처럼 흐르는 옷의 실루엣,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 여성스럽고 풍성한 볼륨감의 옷 구조, 과감한 비대칭 구조 등으로 수중정원의 아름다움을 담아 우아하면서도 매끄럽게 짜여졌다. 수중정원의 공기를 닮은 푸른 물빛, 꽃과 산호초의 은은한 핑크색으로 물들인 두칸 오리지널 아트웍은 두칸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모두를 유혹했다.

여기에 더불어 두칸은 지속가능성 원단,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자는 지구환경보호 메세지를 담은 에코 컬렉션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 2023SS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컬렉션 / ⓒ이대웅 기자

또한 이번 2023SS 서울패션위크 두칸 컬렉션에는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입상자인 안규연과 전세웅이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참여 시키며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모델 안규연과 전세웅은 "최고의 패션쇼 무대인 두칸 서울컬렉션에 데뷔 시켜주신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와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염창엽 조직위원장, 이하진 운영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더 멋진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울패션위크 데뷔 소감을 밝혔다.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는 패션 종주국 이탈리아에서 1983년 시작된 대회로 지젤 번천을 비롯한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세계적인 톱모델들을 배출한 권위 있는 대회다. 세계대회 입상자는 로마와 파리 컬렉션, 패션 매거진 보그 이탈리아의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번 2022 더룩오브더이어 월드 파이널 세계 모델대회는 오는 10월 23일 이탈리아 산레모에서 개최되며, 모델 안규연이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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