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로 변신한 정이나,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의 MC를 맡았답니다!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2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THE LOOK OF THE YEAR KOREA)’ 모델 콘테스트 본선 대회에서 슈퍼모델 정이나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201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이나는 이날 박선영 등과 사회를 맡았다. 한편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하진 운영위원장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모델 선발대회를 열게 돼 너무 기쁘다. 세계무대에도 통할 수 있는 지덕체가 겸비된 모델을 선발해 K패션, K뷰티의 위력을 전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